[Daegu Dalseong-gun Gachang-myeon, Good food restaurant] 큰나무집 궁중약백숙, Big Tree House
- 비싼 듯 적당한 가격, 외국인 적극 추천, 맛있는 맛, 닭백숙의 극치.
- 큰나무집이다.
꼭 예약을 해야한다.
조리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린다.
그래서 시간약속을 잡지않으면 1시간 이상 기다리는 마법이 일어난다.
- 메뉴판은 인터넷에 올라와있다.
하지만 직접 올려드립니다.
궁중약백숙 小 (2인): 40,000원
궁중약백숙 中 (3인): 48,000원
궁중약백숙 大 (4인): 58,000원
전복백숙 小 (2인): 55,000원
전복백숙 中 (3인): 63,000원
전복백숙 大 (4인): 73,000원
능이백숙 小 (2인): 53,000원
능이백숙 中 (3인): 59,000원
능이백숙 大 (4인): 69,000원
스페셜능이전복백숙 (2인): 62,000원
스페셜능이전복백숙 (3인): 72,000원
스페셜능이전복백숙 (4인): 82,000원
닭볶음탕 (3인): 48,000원
이서방시래기닭볶음탕 (3인): 50,000원
- 입구를 들어가면 이렇게 꾸며져 있다.
내부가 넓다.
좌석도 많기 때문에 평일에는 예약이 충분하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다.
미리 예약하자.
- 좌석이 정말 엄청 많다.
그리고 각자 번호가 다 붙어있다.
앞에 분들 자꾸 따라다니면서 사진찍어서 죄송해요..
- 우리는 70번대 좌석 근처였다.
이 날엔 사람이 적었다.
평일이라서 그런 것 같다.
- 골무가 귀엽게 전시되어있다.
귀여워.
뭔데 일케 귀여워.
- 작은 식물도 많다.
귀엽다.
- 밑반찬이다.
대부분 맛있다.
간도 적절하고 짜지도않게 아주 맛있다.
향이 강한 것들도 있다.
- 왔다.
닭이 작아보인다.
근데 엄청 크다.
잘먹는 남성 4명이서 대를 시켜 죽도록 먹었다.
- 고기가 다가 아니다.
고기를 다 먹었다면 밑에보이는 죽이 기다린다.
일단 닭이 너무 크다.
닭 비린내도 없다.
살은 야들하고 가슴살도 담백하게 촉촉하다.
- 이안에 죽을 남겨둔다.
고기를 다 먹고 드시라고 한다.
죽을만큼 많다,
각 2그릇씩 돌아간다.
- 밥도 잡곡으로 정말 고소하다.
건강에도 무조건 도움이 될 듯 하다.
비싼 가격치고 정말 그 값어치를 한다.
- 상을 너무 많이 받아서 다 들어오게 찍기도 힘들었다.
외국인에겐 적극 추천.
한국적인 맛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구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볼 만 하다.
어른분들이 특히 좋아할 퀄리티
몸이 허하다면 한번 쯤 찾아가보자.
- 두 유 노우 닭백숙? 이츠 낫 커먼 닭백숙.
- 가격: 비싸다. 하지만 직접 먹는다면 비싸지 않다는 걸 알게된다.
- 성인 남자 4명이 14,500원씩 부담하고 배터지게 먹고왔다.
- 2인이 가면 좀 손해다. 인당 20,000원.
- 외국인에게 한국의 삶은 닭을 보여주자.
- 칭찬받을 듯
- 너무 맛집만 올리니까 솔직하지 않은 것 같다.
- 차가 없으면 가기가 좀 힘들다.
- 예약과 메뉴를 좀 더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사이트[http://www.bigtreehouse.kr/]를 참고하자.
- 위치 [Daegu Dalseong-gun Gachang-myeon Samsan-ri 930-1]
- 위치 [대구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 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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