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Jung-gu Jungangdae-ro, Good Restaurant] 유이쯔, ゆいいつ
- 대구맛집, 대구시내맛집, 반월당맛집, 중앙로맛집, 텐동맛집, 일식맛집, 대구일식, 듀글이.
- 유이이쯔
유이쯔라고 읽는다.
유이쯔는 '유일'이라는 의미다.
- 골목에 한적하게 있다.
안에는 사람이 북적.
가끔 대기명단에 대기자이름을 써야할 때도 있다.
더워서 기다리는 사람이없다.
- 사람이 많다.
음청시럽게 많다.
- 으매 복잡한거.
너무 복잡다.
마침 자리가 났다.
친구랑 방문해서 3명이 왔다.
2인석이 대부분인데 의자로 자리를 하나 창조했다.
- 오픈키친이라 일어서면 깨끗함을 볼 수 있다.
좋다고 생가한다.
- 바와같은 곳이었는데..
건너편이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
화분이 이뻐서 찍어봤다.
선풍기도 이쁘다.
- 뭔가 인테리어처럼 많이 깔아뒀는데.
정리안된 사진기같다.
분위기는 있는데 뭐랄까.
내 타입은 아니다.
- 기본적으로 준비된.. 것들.
물이 차향이 난다.
맛도 좋다.
마음에 든다.
- 메뉴.
텐동이 대부분이다.
느끼한걸 많이 못먹는 사람은 유의하자.
- 기본찬.
- 미소국.
약간 짯다.
맛은 나쁘지 않았다.
느끼함을 내려주는 기분.
- 텐동.
서비스로 버섯튀김을 주셨다.
새우와 다양한 튀김.
맛이 좋다.
메뉴판에 있듯 단호박, 고추, 가지, 김 튀김이있다.
가지튀김 정말 맛있다.
생선튀김은 살짝 비린맛이 올라와 좋지 못했다.
튀겼는데도 비린맛이 났다는건 정말 좋지 못하다.
- 뭔가 양념이 아주 맛이 좋다.
달짝, 뭔가 매콤, 상큼하기도 하다.
밥과 튀김과도 잘 어울린다.
- 대표 덕산텐동.
장어튀김이 들어갔다.
그리고 좀더 다양한 튀김들.
느끼한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튀김이 너무 푸짐하기 때문이다.
- 튀김 양.
장어튀김은 상당히 맛이 좋다.
다른 튀김도 바삭함이 끝까지 남아있어 맛이 좋다.
다만 다 먹고나면 느끼하다.
- 두 숟가락 남았을 때 말아먹으라고 차를 준다.
오차..오차...즈케?.. 뭔지 몰겠다 찾아봐야지.
오차즈케다!
오차즈케를 만들어 먹으라고 준다.
김, 쪽파, 와사비, 차를 넣어 말아먹는다.
- 이런느낌.
향도 느끼함도 한번에 내릴 수 있지만..
기름이 떠있는 건 기분 탓.
-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텐동집. 맛이 좋고 가격도 양에비해 나쁘지않다. 4.5점을 주고싶은 맛집.
- 정말 맛이 좋다.
- 푸짐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 튀김양은 상당하고 퀄리티도 좋다.
- 특히 양념장이 참 맛이 좋다.
- 밥과 튀김 둘다 잘 어울린다.
- 느끼한 음식을 잘 못먹는다면 주의하자.
- 느끼할 수 있다.
- 시내여서 주차는 힘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 마지막 오차즈케는 정말 속을 편하게 해준다.
- 위치[Daegu Jung-gu Jungangdae-ro 376-20] 유이쯔, ゆいいつ
- 위치[대구 중구 중앙대로 376-20 1층] 유이쯔, ゆいい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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