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Jung-gu Samdeok-dong, Good Restaurant] crepa, 크레파
- 대구맛집, 대구여행, 삼덕동맛집, 이탈리아식, 피자맛집, 파스타맛집, 듀글이.
- 크레파다.
뭔 뜻인지 찾아봤다.
모르겠다.
찾아보니 메뉴판에 뜻이 있다.
틈..?
다음사진을 보면 알듯.
- 건물 틈에 가게가 있다.
숨어있다.
좋다.
행복해.
숨은 맛집이다.
- 가게가 한옥이다.
건물 틈에 있어서 통유리인데도 부담이 없다.
그냥 길가에 통유리로 있으면 엄청 부담스러울 것 같다.
조명도 참 좋다.
벌레 많이 꼬일듯.
- 창가로 보이는 배경이 참 좋다.
그래서 찍었는데.
별로다.
- 내부는 좁아보이지만 생각보다 넓다.
자리도 많다.
저 테이블 마다 있는 조명이 참 좋다.
음식이 이뻐보이게 해준다.
- 늦은시간이라 손님이 적다.
방금 계신 손님도 나가셨다.
화장실은 외부에 있다.
- 깔끔하다.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다.
메뉴를 보자.
- 여기 크레파의 뜻이 있다.
- 메뉴 가격이 생각보다 상당하다.
양을 생각했을 땐 나쁘지 않아보인다.
주문한 메뉴는 볼로네제와 마르게리따다.
- 콜라.
이것도 주문했다.
까먹을뻔.
- 볼로네제!
면이 얇다.
탄탄한 식감도 있고
토마토 소스도 괜찮았고 덩어리진 토마토가 마음에 들었다.
빵도 참 좋았는데 먹기가 좀 힘들었다.
바게트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피자는 도우가 참 맛있는데 쫀득한 식감이 좋다.
토마토 소스는 맛있는데 치즈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한 조각에 치즈 반만들어간 곳도 있어서 이부분은 실망이었다.
- 생각보다 오래 영업한다.
10시까지하며 맥주한잔 하기도 좋아보인다.
본의 아니게 토마토 소스만 잔뜩 먹었다.
다음에는 다른 스파게티종류도 도전해봐야겠다.
- 아직 기대가 되는 맛집
- 적당한듯 안적당한듯 비싼 너.
- 맛있다.
- 토마토 소스 외에도 다른 음식도 먹어보고 싶다.
- 식당 분위기가 참 좋다.
- 제한된 시야에서 느낄 수 있는 배경이 있다.
- 깔끔함이 참 마음에 들었다.
- 스파게티가 참 마음에 들었다.
- 면이 얇고 식감이 좋았다.
- 주차가 좀 힘들다 명심하자.
- 위치[Daegu Jung-gu Samdeok-dong 2-ga 286-1] crepa, 크레파
- 위치[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43길 7-6] crepa, 크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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