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hi-ken Nagoya-shi Naka-ku Sakae, Restaurant] サンマルコ(名古屋松坂屋店, 라시크백화점 지하), San Marco
- 나고야 맛집, 나고야 여행, 일본 여행, 사카에 맛집, 라시크 맛집, 일본 보통 카레, 많은 인기, 나고야 카레.
- 산마르코다.
이곳은 엄청 맛있는 카레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본식 카레를 맛볼 수 있다.
그 증거로 방문손님보단 포장 손님이 3배 이상은 많다.
다시 말하지만 라시크 백화점은 포켓몬 센터가 있는 곳이다.
- 가격이 다른 음식에 비해 값싸다.
양도 상당하다.
일본과 한국의 음식 차이는 여기서 시작한다.
일본은 정말 저대로 나온다.
적지도 더 많지도 않다.
맨날 다른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심하다.
- 기본적인 토핑이다.
토핑메뉴에 있는 아이들은 주문해야 한다.
수란부터 돈가스까지.
- 메뉴를 급해서 찍지 못했다.
기본 오므라이스.
- 가격이 기억나지 않는다.
맛있었다는 기억은 있다.
정말 기본적인 맛.
- 내용은 정말 그대로 꽉 찼다.
많아서 좀 남겼는데 안의 밥까지 양념이 충분하다.
힘든 몸을 이끌고 간단한 한 끼 하려다 한 끼를 당해버렸다.
너무하게 많다.
- 정말 사진 그대로 나온다.
수란은 추가했다.
한국의 음식점은 이런 부분은 배워야 한다 생각한다.
- 색색 채소까지 다 올려져 있다.
돈가스는 늘 그렇듯 맛있다.
기본 이상이다.
카레도 상당히 맛있다.
포장 손님이 많은 이유일까?
카레와 밥이면 정말 배부른 한끼가 된다.
카레가 쪼끔 부족.
- 나고야에 온 이후 배가 고픈 적이 없다.
- 가격이 괜찮다.
- 일본 음식 물가치고는 상당히 싼 편.
- 음식이 다 맛있다.
- 카레 포장해서 밥이랑 먹어도 될 것 같다.
- 돈을 아껴야 한다면 편의점에서 밥을 사서 실행해보자.
- 포장 손님도 많다.
- 방문 손님도 많다.
- 그래서 마지막 자리를 우리가 차지함.
- 글을 조금 영혼 빠지게 적었다.
- 이걸 먹은 그 날 너무 지쳐서 영혼 빠지게 먹어서.
- 그대로 재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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