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니시키 맛집] 千とせ家 (伏見店), 치토세케

[Aichi-ken Nagoya-shi Naka-ku Nishiki, Good Restaurant] 千とせ家 (伏見店), Chitoseke

- 나고야 맛집, 나고야 여행, 니시키 맛집, 해산육회덮밥, 런치메뉴, 밥집, 한국적인 맛, 회가아주좋다, 밴또.

- 뎅뎅이다.

 처음 소개하는 캐릭터.

 일본에 사는 현지친구를 캐릭터에 담아봤다.

 나고야에 살며 뎅ㅊ...ㅓ..ㅇ..이였는데 너무 자극적이여서 뎅뎅이로 바꿨다.

 따라서 일본에서는 뎅짱.

 귀여운 나무늘보 잘 부탁합니다.

- 오늘 소개해줄 맛집은 치토세케.

 나고야에 2개의 지점이 있다.

 뎅짱이 소개하는 지점은 역과 가까워 가기 쉽다.

- 메뉴판을 보자.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하지만 이 메뉴는 매일 바뀌는 런치메뉴다.

 A: 도시락(弁当)

 B: 해산덮밥

 C: 튀김정식

 D:해산 육회 덮밥

 가격은 다 나와있으니 참고하자.

- 간단한 상차림.

 뎅짱이 시킨 음식은 D로 해산육회덮밥이다.

 주문 방법: あのすみません。こちらのＤメニューでお願いします。

 한본어 패치: 아노스미마센. 코치라노 D메뉴데 오네가이시마스.

- 음.. 현지인이 말한 그대로 전해주고싶다.

 노 필터링.

- 비쥬얼은... 오오오...

 해산덮밥이랑 큰 차이가 없는데 어딜봐서 육회라는거지?

 음.. 고추장 때문인가?...

 오우 한국산 초고추장일세.

 이것 때문에 육회라고 부른거였구만.

 기본적으로 해산덮밥.

 한국김과 초고추장을 넣어놓고 해산육회라고 주장하는 느낌...

 해산물 위에 올려둔 아보카드 소스도 매우 만족.

 의외로 초고추장과의 조합은 마스터피스.

 맛은 어찌보면 회덮밥과 같다고 볼수있지만 일본에서는 먹기 힘든 맛.

 회는 존맛이었음 개굳.

 신선하고 두껍하게 썰어서 매우 만족.

 아카다시가 같이 나온다.

 (아카다시: 일본에서도 진하고 상대적으로 비싸기로 유명한 붉은미소국)

- 필터링을 해보자.

 - 모든 메뉴가 매일 바뀌며 런치 세트다.

 - 비주얼에 비해 맛이 좋다.

 - 해산육회덮밥은 맛있다.

 - 한국김과 초고추장을 사용해 한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 아보카도 소스와 같이 다양한 조합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일본에서 먹기 힘든 한국의 맛.

 - 걍 회덮밥.

 - 회가 존맛이었다.

 - 신선하고 두껍하게 썰어서 아주 만족했다.

 - 아카다시: 일본에서도 진하고 상대적으로 비싸기로 유명한 붉은미소국.

- 위치[〒460-0003 愛知県名古屋市中区Naka-ku, Nishiki, 1 Chome−11, 錦1丁目11-11 名古屋インターシティB1] 千とせ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