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Suseong-gu Jisan-dong, Dessert Cafe] Mymy

- 아임파인이 사라지고 생긴 집, 황금동맛집, 지산동맛집, 수성구맛집, 황금동카페, 지산동카페, 수성구카페, 디저트카페.


- 이곳은 늘 주차를 하기 힘들다.

 마이마이.

 나의 최애 카페가 사라지고 생긴 곳이다.


- 오래한다.

 11시까지하면 좋겠지만 사장님도 힘들태니.


- 크림이 주를 이루는 커피가 많다.

 그리고 그런 전문점이라고 한다.


- 아인슈페너는 이전에 먹어봤다.

 커피가 좀 닝닝한 느낌.

 자부심 가지시던 크림은 정말 맛있다.


- 후레쉬한 느낌.

 퍼질러앉은 듀글이


- 2번 방문해서 낮과밤이 공존하는 포스팅.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딱 좋다.


- 사장님이 보인다.

 뭔가를 만드신다.

 염탐 아니다.

 나 남자다.


- 분위기가 아주 좋다.

 이전과 비슷하지만 좀더 신경쓴 분위기.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아기자기.


- 소품중 하나는 곰돌이다.

 1인분의 자리를 차지했다.

 듀글이가 오늘 피곤한갑다.

 퍼질퍼질.



- 소품이 정말 많다.

 카페 자체는 좁다.

 자리가 많지 않다.


- 크림말차.

 말차는 크림도 달고 말차도 달다.

 달기만 한 크림말차


- 크림아몬드.

 최고의 맛으로 손꼽는다.

 달달한 크림이랑 커피, 고소한 아몬드 맛.

 꼭 마셔보길 바란다.


- 손이 많이가는 토스트

 크림치가 맛이 진하다.

 맛은 괜찮은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치즈덕후 친구들도 별로.



- 북적이지 않고 공부하기는 힘든 분위기.

 - 디저트 카페다.

 - 가격은 그러려니.

 - 크림 아몬드가 정말 맛있다.

 - 치즈덕후도 토스트는 별로란다.

 - 이야기용 카페

 - 주차는 좀 힘들다.

 - 인스타용 카페일까?

 - 분위기는 참 좋다.



- 위치 [Suseong-gu, Jisan-dong, Daegu 955-1] Mymy, 마이마이


-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 955-1] Mymy, 마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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