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buk Gyeongju Jinhyeon-dong Temple] 불국사, Bulguksa Temple
- 경주여행, 경주불국사, 불국사, 절, 다보탑, 석가탑, 듀글이.
- 불국사다.
입장료는 5천원.
두명이서 들어갔다.
- 입구.
불이문?
정문은 아니다.
길을 잘 몰라 뒷문으로 들어갔다.
- 오랜만에 산책.
진짜 '산'
경치가 좋다.
- 누구나 아는 불국사 전경.
불국사 자하문이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연화교 칠보교
국보 제22호이다.
청운교 백운교가 멀리보이는 저것.
국보 제23호다
계단을 오르는건 금지되어있다.
국보를 밟는다는 의미다.
- 올라가서 보면 보이는 다보탑.
역사공부할 때 어떤의미로 생긴건지 알았는데.
다 까먹었다.
- 석가탑.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발견된 세계적 문화유산
무구정관대다라니경은 국보 제126호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이다.
닥나무 종이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유물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의 목판인쇄를 했다는 증거이자 자랑이다.
- 자하문에서 내려다 본 전경
- 대웅전이다.
보물 제1744호.
그냥 지나가면 다 보물이고 국보냐!?
- 무설전.
영산회상도와 교각 지장보살상이 있다.
- 관음전
가운데 여린 양 문이 연화문이다.
십일면관음보살상이 모셔져 있다.
- 극락전.
아미타 부처를 모시는 법당.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이 모셔져 있다.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은 국보 제27호.
- 여러곳을 다녔는데 사진이 많진 않다.
몸이 좋지 않았던 이유.
새해 전날 갔기에 사람도 많다.
3달이나 지난 이제 포스팅을 한다.
- 정문.
어디로 가든 불국사를 즐기기엔 좋다.
이제 곧 봄이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외출은 삼가하길 바란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 불국사는 어떨까 싶다.
- 원래 절은 역사적 배경과 지식이 있으면 더 재미있다.
- 난 그 지식이 모자라다.
- 그냥 자연을 즐긴 기분.
- 오랜만에 절이라 기분은 좋다.
- 딱히 불교는 아니다.
- 석굴암 가보고 싶었는데.
- 몸이 좋지 못했다.
- 경주여행 필수코스.
- 많은 아이들의 수학여행터.
- 추억과 역사와 자부심이 있는 절.
- 위치[Gyeongbuk Gyeongju Jinhyeon-dong 15-1] 불국사, Bulguksa Temple
- 위치[경북 경주시 진현동 15-1] 불국사, Bulguks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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