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시지 카페, 베이커리] C.G BON, 시지본

[Daegu Suseong-gu Nobyeon-dong, Dessert Cafe, Bakery] C.G BON, 시지본

- 대구맛집, 수성구맛집, 대구여행, 수성구여행, 빵맛집, 디저트카페, 듀글이.

- 시지본이다.

 시지에선 이미 유명하다.

 공장형인듯 아닌듯 한 시지본.

- 이곳은 눕방이 가능하다.

 정말 좋지 않는가!

 자리도 상당히 많다.

 콘센트가 있는 자리는 부족하기에 공부하기엔 별로다.

 심지어 시끄러움.

- 사람도 참 많다.

 주차자리도 넓고 카페도 넓어 사람이 많을 수 밖에.

- 여기저기 있는 인테리어는 눈길을 끌만하다.

- 샹들리에도 이뻐!

 대낮에 켜놓긴 했지만.

- 이렇게 큰 카페에 직원은 그리많지 않다.

 그래서 자리 청소가 느림.

 빵을 굽는 알바는 손님이 보는데 담배를 피러 나간다.

- 빵은 맛있다.

 나쁘지않고 퀄리티도 좋다.

- 가격은 조금 비싸다.

 음료 가격은 나쁘지 않음.

- 녹차라떼, 아포가토, 에그타르트, 레몬파운드.

 다 맛있다.

- 그중 아포가토는 가성비가 장난이 아니다.

 6,000원으로 기억한다.

 아이스크림 덩어리가 무지막지하다.

 여름에는 좋은 음료가 될듯

- 에그타르튼 노란 에그크림 부분이 사기다.

 밑바닥이 볼록 올라와있어 양이 적다.

 눈속임 지렸다.

 레몬파운드는 상당히 단편.

 파운드 안에 유자가 있어 보인다.

- 녹차라떼.

 그냥 녹차라떼다!

- 두번째 방문.

 아포가토는 무조건이다.

 새로생긴 빵은 이름을 모른다.

- 새로산게 너무 맛있다.

 크림도 빵도 맛있어.

- 갓포가토.

 만약 시지본을 간다면 갓포가토를 기억하자.

- 아메리카노.

 커피가 일단 향이 좋다.

 탄맛도 안나고.

 향도 좋다.

- 베이커리인가 카페인가 그것이 문제다.

 - 디저트 가격은 조금 싸지도 비싸지도.

 - 아포가토는 최강이다.

 - 디저트카페인가 베이커리인가.

 - 커피는 향도 맛도 나쁘지 않다.

 - 빵도 맛은 좋은 편.

 - 아래층에서 알바하는 사람들은 교육을 조금...

 - 심지어 이랏샤이마세 이러며 장난도 친다.

 - 쉬기 좋은 카페.

 - 자리도 주차공간도 많아 좋다.

- 위치[Daegu Suseong-gu Nobyeon-dong 386-11] C.G BON, 시지본

- 위치[대구 수성구 노변로 79] C.G BON, 시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