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hi-ken Nagoya-shi Nakamura-ku Meieki, Fantastic Restaurant] 矢場とん 名古屋駅名鉄店, Yabaton
- 나고야 최고 맛집, 나고야 여행, 일본 여행, 메이에키 맛집, 비싼 가격, 최고의 인기, 된장 돈가스, 나고야 맛집.
- 나고야를 여행 가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ひつまぶし(히츠마부시)와 함께 최고의 맛집 중 하나로 矢場とん(야바톤)을 소개한다.
60년 전통, 나고야에만 5개의 분점, 도쿄에 1개의 분점.
그래서 당신은 야바톤을 아는가?
- 야바톤의 캐릭터.
잡아먹어야 하지만 캐릭터인 게 함정.
원래 웃통을 벗고 있다.
추워서 옷 입혔나 보다.
- 엄청난 사람들.
우리도 약 15분을 기다렸다.
무려 저녁 시간 전.
5시 반쯤 도착한 것으로 기억난다.
- 구조를 찍고 싶었는데 많이 좁다.
하지만 자리는 많다.
걱정 마라.
그래도 기다려야한다.
- 주방.
기울어졌지만 최선을 다했다.
자리에서 일어나면 주방이 훤히 보인다.
무척 깔끔한 모습.
심지어 고기 작업은 가게 밖에서 볼 수 있게 되어있다.
- 우리가 마실 말차(?)
여튼 물이 있다.
- 일본어를 아는가?
안다면 읽어보자.
모른다면 이것만 기억해라.
첫 장은 등심.
종류로는 양 2배, 철판, 덮밥, 일반, 고기가 좀 더 고급, 일반이 있다.
두 번 째 장은 안심
종류는 비슷하다.
사진이 있어서 고르기가 쉬울 것이다.
- 일본의 특징 중 하나가 있다.
사진대로 나온다는 것.
더 나올 때도 있지만 덜 나온 적은 본적이 없다.
우리나라랑 참 다름.
이건 덮밥.
돈가스가 자비 없다.
소스 장난 없다.
그냥 먹어봐야 한다.
- 이건 내가 시킨 2배
거짓말 안 하고 양배추까지 긁어먹었다.
- 소스가 너무 맛있다.
된장 소스.
돼지고기는 부드럽다.
육즙은 넘친다.
칭찬을 더 하고 싶은데 더 할 단어가 없다.
- 일반.
양은 적지만 맛은 똑같다.
소스는 직접 뿌려주신다.
그걸 보고 소스와 돈가스가 영접한다고 표현해야 한다.
- 육즙이 터진다.
그냥 할 말이 없다.
맛있다.
꼭 가보길 추천한다.
- 소스는 시중에도 판다. 그래도 그냥 가라.
- 가격: 16,000원 상당의 가격이다. 비싸다 생각한다.
- 그렇지만 영접해라.
- 자비 없다.
- 이게 돈가스구나 하는 생각이 난다.
- 이게 돼지고기구나 한다.
- 이게 뭐하는 짓이지? 생각한다.
- 2배 먹어라. 생각 계속 난다.
- 드셔 봐라.
'일본을 헤매다. > 나고야를 헤매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사카에 맛집] 鳥開総本家 栄ラシック店, 토리카이 소혼케 본가 (0) | 2018.02.17 |
---|---|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메이에키 맛집, 술집] 和志かぶと屋 名駅店, 와고코로 가부토야 메이에키 점 (0) | 2018.02.15 |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메이에키 팝 업 스토어] The tiramisu hero(팝 업 스토어) (0) | 2018.02.11 |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니시키 맛집] 名代井手ちゃんぽん, 미누다이이데 짬뽕 (0) | 2018.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