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buk Gyeongju Sinpyeong-dong, Restaurant] 솔미가, Solmiga

- 경주여행, 경주한옥, 경주한식, 실망, 듀글이.


- 솔미가다.

 어느정도 구석진 곳.

 엄청 맛집처럼 생겼다.

 그렇진 않지만.


- 어?..

 흔들렸다.

 추워서 비닐을 쳤나보다.

 근데 창가자리는 춥다.


- 정식 가격이다.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했다.


- 내부는 이런 방.

 방이 많다.

 우리 방은 이렇다.


- 한상 차려졌다.

 찬 종류가 18,000원 짜리 치곤 적다.


- 샐뤄드!

 연근 튀김이 최고다.

 그냥 그런 맛 샐러드.


- 계란, 팽이버섯, 오이, 등등.

 겨자버무림.


- 전.

 맛있다.

 근데 너무 차갑다.

 겨울이라 빨리 식었나 보다.


- 2인상이라고 묵 2개 실화?..

 좀 심하다.


- 잡채..

 하하..

 참 적다.


- 나름 맛있는 불고기.

 근데 냉동고기인지 냄새가 조금 올라온다.

 파, 버섯, 팽이버섯이 끝.

 소고기도 있구나.


- 된장.

 참 아쉬운 밥상이다.

 18,000원 짜리 밥상인데.

 반찬의 재료도 맛도 고급진 모습은 없다.

 사용한 재료는 만원짜리 밥상.

 손맛으로 매우려하지만 힘든 느낌의 밥상이었다.



- 블로그에서 맛집이라 해서 갔는데.

 - 가격은 나오는 밥상치곤 비싸다.

 - 18,000원짜리 밥상인 걸 기억하자.

 - 조금있다 할 경주 맛집은 15,000짜리 밥상이다.

 - 양과 질 모든 것에서 차이난다.

 - 참 실망이 큰 한식이었다.


- 위치[Gyeongbuk Gyeongju Sinpyeong-dong 441-1솔미가, Solmiga


- 위치[경북 경주시 천북남로 29-5] 솔미가, Solm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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