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Buk-gu Chilseong-dong, Food truck] Shrim陳, Shrim JEAN
- 쉬림프라이스 조금 비싼 가격, 적당한 맛, 간단한 한끼, 롯데마트 칠성점 푸드트럭.
- 트럭이 이쁘다.
사장님 혼자 음식을 하신다.
사실 롯데마트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사람이 북적인다.
상당한 향기를 뿌리는 푸드트럭집.
- 이곳은 얼마전에..
아니 한달전에 오픈한 롯데마트 칠성점.
쉬림진은 이 안에 있다.
푸드트럭으로.
그냥 푸드코트안에 있다.
- 적당한 가격이다.
사실 적당한 양에 적당한 맛이다.
양도 딱 한끼 식사.
내가 좀 많이 먹는다 싶으면 양이 부족하다.
- 앉을 자리는 많다.
아무 곳이나 앉아라.
- 롯데마트 잘만들었다.
사람도 많고 그만큼 수용도 하는 중.
이쁜 푸드코트
먹을 것도 많다.
- 계단에도 앉을 수 있다.
잘보면 콘센트도있다.
무료와이파이도 찾아보면 있을 것 같다.
- 쉬림프라이스[8,900원].
양이 적다.
소스도 적다.
조금만 많이 주세요.
- 48시간 숙성시킨 소스라 주기 아까웠는지 소스가 적다.
소스 조금만 더 주세요.
라이스 빼곤 추천해볼 만 하다.
안먹어봤지만.
- 쉬림프라이스 빼고 먹어라.
- 가격이 비싸기도 적당하기도 하다.
- 라이스는 비싸다.
- 새우는 탱글하게 맛이 좋다.
- 소스는 왤케 아끼신건지.
- 위치 [대구 북구 칠성동2가 36-4], 쉬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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