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Jung-gu Samdeok-dong, Dessert Cafe] 10月 19日, 10월 19일
- 대구여행, 삼덕동여행, 대구맛집, 삼덕동맛집, 대구디저트카페, 대구카페, 삼덕동카페, 듀글이.
- 10월 19일이다.
카페 이름이 10월 19일이다.
그렇다 10월 19일이다.
- 일단 가격을 보자.
음..
보통이다.
음료의 가격은 그저 그런 편.
은근 저렴하게 느껴진다.
디저트는 상당히 저렴한 편.
- 다양한 메뉴의 사진이있다.
- 입구 옆에있던....
무슨나무?
- 오픈키친으로 엄청 깔끔하다.
식기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
부부 두분이서 운영하는데 정말 깔끔하다.
이후에 나오는 음식도 상당히 깔끔.
- 인기가 장난이아니다.
겨우 한자리 있는 곳에 앉을 수 있었다.
회전도 상당히 빠르다.
두분께서 손이 엄청 빠른 듯 하다.
- 진짜 깔끔하다.
이런부분이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하는 게 아닐까.
누가와도 만족할만한 카페 분위기.
- 어느정도 조용해진 카페.
아무리 바빠도 주방은 깔끔한게 신기하다.
- 밀크티와 플랫화이트 그리고 초코홀릭..이었나?
- 우선 밀크티.
만족스러운 진함은 아니다.
밀크셔벗이 마음에 들긴 하다.
양이 많이 적은 편인데.. 조금 아쉬웠다.
향도 충분하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크다.
얼음이 없다해서 연할필요는 없지 않을까.
- 음.
커피맛이다.
커피자체의 향과 맛은 나쁘지 않다.
그래도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다.
- 초코홀릭.
단것을 좋아하는 나는 마음에 들었다.
달고나와 초코, 피스타치오가 어울려있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중간에 체리겔이 너무 신맛이 강하다.
새콤하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은 정말 만족스러웠다.
반대로 단걸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할 수 있다.
- 클라우드.
나쁘지않다.
강한 단맛은 없어 좋다.
강력한 초코맛이 싫다면 추천한다.
- 헤이즐넛 초코 아이스크림이 마음에 든다.
아래는 카라멜 무스인가.
단맛은 강하지않고 사각거림이 있다.
- 10월 19일.
운영하시는 부부 두분의 결혼기념일인가?
그렇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사실은 잘 모른다.
음료는 강하지 않지만 디저트는 상당히 강하다.
특이하고 새로운 디저트를 원한다면 추천한다.
인스타용 카페가 아닐까?
솔직하게 두번의 방문은 없을 것 같다.
- 완벽한 인스타용 디저트 카페.
- 디저트에 상당히 집중되어있다.
- 음료에도 신경을 썼지만 신경을 쓴만큼 강력한 무기는 아니다.
- 디저트가 저렴하다.
- 하지만 양은 저렴할만 하다.
- 새로운 맛에 두개의 디저트를 시켰다.
- 마음에 드는 디저트 카페지만 두번의 방문은 없어보인다.
- 인스타용 카페다.
- 카페의 깔끔함과 청결함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 주차는 힘들다.
- 위치[Daegu Jung-gu Samdeok-dong 3-ga 274-3] 10月 19日, 10월 19일
- 위치[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47길 34-11] 10月 19日,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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