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행 / 단양 여행] 고수동굴, Gosu Cave

[충북 단양군 여행] 고수동굴

[Chungcheongbuk-do Danyang-gun, Vacation Spot] Gosu Cave

- 단양여행지, 단양동굴, 충북여행지, 듀글이.

 

- 고수동굴이다.

 어릴때 왔을땐 왼쪽같은 건물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뭔가 많이 생기고 동굴도 상당히 깊어졌다.

 겨울이 끝나고 코로나가 시작되기전에 갔다와서 사람들 옷이 두껍다.

 

- 입장권이다.

 가격은 19,800원

 콘도 할인을 받아서 저 가격이다.

 콘도는 소노문 단양에서 지냈다.

 콘도 키나 결제한 내역을 보여주면 된다.

 

- 바닥이 많이 미끄러워 장갑을 나눠준다.

 안전을 위해 꼭 끼자.

 동굴엔 정말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다.

 어린이들이 돌아다니기에는 힘들지만 좋은 경험이 될듯하다.

 

- 동굴에 가기전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다.

 저기있는 이상한 생물들은 다 아이들이 그린 것들이다.

 

- 동굴 내부에는 포토존이 존재한다.

 그곳이 아니면 사진을 찍을 수 없다.

 나도 올릴 수 있는 사진이 별로 없어서..

 이 한장을 올린다.

 정말 오랫동안 존재한 동굴임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자연의 신비로움도 정말 강력하게 느낄 수 있다.

 어릴땐 느낄 수 없는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 올릴 사진이 없어 동굴에서 나온 경치를 올린다.

 동굴 내부는 정말 아름답다.

 혹여나 동굴을 간다면 지켜할 할 규칙을 지키자.

 사진은 포토존에서만, 질서를 유지해야 모두 안전하게 관람이 가능하다.

 뒤에서 밀면..진짜 화가난다.

 

- 동굴에서 나오면 길 건너편에 계곡도 있다.

 추워서 아무것도 못했지만 경치도 물도 맑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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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 규칙이 몇가지 있다.

 - 줄을 지키고.

 - 절대 밀지말고.

 - 경사가 급하고 계단이 많아 정말 위험하다.

 - 머리조심.

 - 장갑을 벗으면 미끄러질때 위험하다.

 - 사진은 포토존에서만.

 - 그렇지 않으면 줄이 밀린다.

 - 이렇게 지킬 것은 지켜가며 관람하자.

 

- 위치[Chungcheongbuk-do Danyang-gun Danyang-eup 221-2] 고수동굴, Gosu Cave

 

- 위치[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 185] 고수동굴, Gosu C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