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hi-ken Nagoya-shi Nakamura-ku, Meieki Pub,居酒屋] 和志かぶと屋 名駅店, Wagokorogabutoya

나고야 맛집, 나고야 여행, 일본 여행, 메이에키 맛집, 비싼 가격, 첫 이자카야, 최고의 인기, 나베 맛있다, 나고야 이자카야.


- 와고코로 가부토야다.

 이곳 정말 인기가 많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변 사진은 찍어보지도 못했다.

 함부로 찍으면 혼날까 봐.

 타지에서 블로그 자료를 모으는 건 힘이 든다.

 지금 찍은 사진은 자릿값으로 500円

 일본 술집은 비싸다.


- 메뉴판이다.

 정말 메뉴가 많다.

 다 해석할 수 없으니 번역기를 사용하자.

 사실 [http://www.kobekangroup.com/index.html]로 들어가면 메뉴를 미리 볼 수 있다.

 확인해보자.

 사실 나베, 꼬지 하나면 맥주를 마구마구 마신다.

 *나베 메뉴판은 찍지 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 生ビール(一番搾り)[380円]: 기린 생맥, ジンバック[450円]: 준벅

 내가 아는 준벅이랑 좀 다르다.

 덜 싱그러운 느낌?

 여튼 기린맥주는 맛있다.


- 겨울 한정 메뉴.

 간장 베이스의 닭고기가 든 나베.

 우람하다.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 속이 궁금하셨죠!?

 그래서 열어드림.

 크으으으으으으 이때의 감동이 아직 남아있다.

 두부는 부드럽고 고기는 야들하며 채소는 육수를 머금어서 맛있고 부드러웠다.


- 한 그릇 푸면 맥주는 없어진다.

 예술이다.

 나베를 선택한 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 鶏の唐揚げ 580円가라아게

 좀 짜다.

 아니 많이 짜다.

 근데 맥주랑 먹으면 먹을 만하다.

 근데 추천은 못 하겠다.

 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짜.


- 鶏ねぎま(タレ・塩)[150円/1本]: 꼬지다.

 토리네기마라고 읽는다.

 꼭 먹어야 한다.

 너무 맛있다.

 간장 소스와 살짝 탄 파의 달콤함이 당신을 지배한다.

 거기에 닭의 짭쪼름한 맛!

 정말 맛있다.



- 사람이 정말 많다.

 - 가격이 참 비싸다. 그래도 추천한다.

 - 일본의 이자카야를 느끼고 싶다면 가보도록 하자.

 - 음식이 가라아게말곤 정말 맛있다.

 - 나베 채소까지 싹싹 긁어먹었다.

 - 술이 정말 잘 들어간다.

 - 애매한 시간을 이용하자.

 - 그게 불가능하면 예약을 하자.

 -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다.

 - 메뉴를 꼭 확인하고 가보길 바란다.



- 위치 [3 Chome-17-25 Meieki, Nakamura-ku, Nagoya, Aichi Prefecture 450-0002和志かぶと屋 名駅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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