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hi-ken Tokoname-shi Centrair 中部国際空港, Good Restaurant] M's Dining

- 나고야맛집, 나고야여행, 나고야공항맛집, 중부국제공항맛집, 일본정식 맛집, 공항맛집, 다양한 음식. 


- 집으로 가기 전 엠스 다이닝.

 배가고플 것을 예상하고 밥집을 찾았다.

 주부공항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면세점에는 볼 것들이 많지 않다.

 출국 심사 전 2층에 전통 일본과 유럽풍의 상점들이 많다.

 그곳을 들리길 바란다.


- 엠스 다이닝은 다양한 음식이 있다.

 일본의 특징은 보이는대로 나온다는 것.

 믿을만하다.


- 내부에 자리는 많다.

 바도 있고.

 술도 있고.

 차도 있고.

 맛도 있다.


-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좋다.

 가격도 적당하다.

 정식가격은 상당하지만 나쁘진 않다.

 1인 15,000정도.

 일본치고 나쁘지않다.


- 가라아케 정식.

 엄청나다.

 맛있다.

 튀김이 아주 바삭하고 간도 적당하다.

 샐러드는 아주 좋다.


- 가라아케 위에 올라간 계란샐러드는 엄청나다.

 맛이 너무 좋다.

 좀 더 올라가면 좋을 것 같다.


- 닭고기 스테이크?

 잘 모르겠다.

 정말 사진만 보고 주문했다.

 사진대로 나온다.

 비교해보면 알듯.

 아주 맛있다.


- 닭다리살 같은데 껍데기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소스는 달짝하게 상큼하다.

 채소들과도 잘 어울리는 드레싱 역할을 한다.

 채소도 빠짐없이 먹을 수 있다.


- 공통적으로 나오는 밑반찬이다.

 마는 별로지만 다른 것들은 맛있다.

 특히 짱아찌류가 아주 좋다.

 짭짤하고 향도 좋다.


- 결국 싹다 비움.

 정말 남김없이 비웠다.

 아주 맛있었다.

 일본 출국 전 마음에드는 맛집을 발견해서 좋다.

 도쿄에 본점이 있는데 기회가되면 가보는 것도 좋아보인다.



- 7시에서 21시까지.

 - 주부공항 도착 또는 출발에 방문하면 좋다.

 - 내부에서 찾기가 힘들 수 있다.

 - 중앙으로 쭉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다.

 - 도착에는 정신없이 나왔다.

 - 꼭 한번쯤 둘러보길 바란다.

 - 주부공항 2층은 아주 이쁘다.

 - 맛좋다.

 - 기분좋게 집가기 위한다면 필수코스.

 - 여행 포스팅 해야하는데.

 - 아직도 못했다.



- 위치[1 Chome Centrair, Tokoname, Aichi Prefecture 479-0881] M's 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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