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san Jung-gu Taehwa-dong, Restaurant] 딸부자집
- 태화강맛집, 울산맛집, 울산보리밥, 태화강보리밥, 울산정식, 태화강정식.
- 두번째 방문이었던 태화강.
정말 배가고프고 밥먹을 곳을 헤매다 찾은 맛집.
맛있는 냄새가 날 이끌었다.
- 가격인가.
밖에서부터 가격을 알려주는건 참 좋다.
식사 선택에 고민을 덜어준다.
가격이 괜찮아보여서 방문.
찰보리밥 8,000원이 날 이끌었다.
- 찰보리밥은 2인부터.
2인이라 다행이다.
- 내부에 은근 자리가 많다.
파리가 한마리 있어서 신경쓰였다.
날이 따뜻해서 그런가.
- 식물이 아주 많다.
취미신거 같다.
- 찬구성.
8천원 상이다.
대단하다.
모자람이 없어보인다.
생선까지.
밥을 비벼먹게 고추장도 있다.
맞다.
저 오른쪽 고동색 저거.
- 생선이 정말 맛있었다.
묵은김치찌게같은 저것도 맛있다.
된장이 정말 대단했다.
양파가 많이 들어가서 달짝하고 짭짤했다.
보리밥으로 비빔밥을 먹기 최고.
- 밥양이 아주 많아보이진 않는다.
그래도 배부르게 먹기엔 충분.
오랜만에 보리밥이여서 좋았다.
숭늉이 참 맛이 좋다.
그래서 한그릇 더 먹었다.
- 우연히 방문한 보리밥 맛집.
- 국수도 인기가 많아보였다.
- 칼국수도 좋아보인다.
- 태화강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좋다.
- 가격은 뭐 그럭저럭.
- 된장 진짜 맛있다.
- 태화강 산책하다 점심먹기 딱 좋다.
- 막걸리 손님도 많아보였다.
- 점심식사에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 찬이 대부분 맛있다.
- 위치[울산 중구 태화동 482-1] 딸부자집
- 위치[울산 중구 신기4길 23] 딸부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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