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Suseong-gu Jisan-dong, Dessert Cafe] add up, 애드업
- 적당한 가격, 맛있는 맛, 동내 디저트 카페, 역과 가까운 위치, 황금동이랑 가까움
- add up이다
말이 된다는 뜻.
뭐가 말이 된다는건지 모르겠다.
- 정확한 12시간 업무
완벽한 업무 시간이다.
시간대를 확인하자
아. 참고로 여기 주차하기 힘들다.
- 적당한 가격이다.
빵이 메인인 집이라고 설명했다.
빵은 조금 비싼 느낌.
하지만 함정.
프레첼 같은 경우에는 2개를 선택한다.
그냥 디저트려니 하고 시켜본다.
- 통유리라 밖에서 안이 다 보인다.
부끄럽다.
콘센트는 많은 편.
노트북을 챙기도록 하자.
- 화분 옆에도 콘센트가 있다.
겨울이지만 선인장.
이곳 저곳 잘 꾸며져 있다.
- 내가 갔던 때는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다.
포스팅이 너무 밀렸어.
빨리해야겠다.
- 베어브릭
뭔지 잘 모른다.
하하.
- 좀 깔끔하다.
하얀 배경이 너무 눈에 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됐다.
그래서 바닥쪽에 더러운 곳이 잘 보인다.
슬픔.
깨끗해보여서 더러움이 보인다.
- 핫소스가 나왔다.
아니 프레첼이 나왔다.
빵이 작다.
조금만 더 크게 해주세요.
- 콘 프레첼
프레첼 맛이다.
거기에 콘이 들어가있어 콘이 들어간 프레첼이다.
본연에 맛에 충실한 느낌
치즈치즈한 프레첼에 콘이 들어간 맛이라 생각하면 된다.
- 페퍼로니다.
프레첼에 치즈가득 페퍼로니3개쯤.
치즈치즈한 프레첼에 페퍼로니 3개들어간 맛이다.
재료에 충실한 맛.
페퍼로니가 더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눈코입티.
그냥 쉽게 밀크티다.
뭔가 먹어 본맛.
뭔지 알 수 없다.
내 기억속 어딘가 있는 그 맛인데 좀 더 많이 달다.
달달한 음료가 좋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히말라야라떼
별이 들어간 음료가 추천음료라길래 시켜봤다.
아인슈페너라고 생각하면 간단한 히말라야라떼.
보통의 끝을 달리는 맛.
적당한 맛에 적당한 가격 그리고 적당하기엔 조금 많은 양.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마시기 알맞는 맛이다.
- 무난한 카페다.
- 가격: 무난하다.
- 맛도 무난하다.
- 특이한 인테리어
- 프레첼은 한번 쯤 먹어보자.
- 별든 음료를 한번 더 먹어보고 싶긴 하다.
- 손님이 은근 많다.
- 주차할 공간이 있다는데 어딘지 모르겠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 역에서 가깝다.
- 위치 [Suseong-gu, Jisan-dong, Daegu 950-7], add up
- 위치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20길 8], add up(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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