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Suseong-gu Hwanggeum-dong, Good Restaurant한마음초밥

- 재방문, 수성구 맛집, 황금동 맛집, 수성구 여행, 대구 여행, 대구 맛집, 동내 맛집, 가성비 최고, 초밥 맛집.


- 한마음초밥이다.

 간판에 회는 빼고 읽도록 해야한다.

 '25년 전통 한마음 회 회/초밥/돈까스 초밥'이라고 검색해도 나오긴 한다.

 영업시간은 확대해야 보인다.

 11시~22시 까지다.


- 가격이 좀 올랐다.

 천원정도 오른 가격이다.

 원래 워낙 싸서 1000원도 참 크게 오른 느낌이다.

 하지만 초밥의 퀄리티는 더 올라갔다.

 여전히 가격은 싸다.


- 이전 포스팅의 사진을 그대로 쓸거다.

 추가된 것은 특초밥.

 구성은 동일하다.

 꽁치, 계란찜, 우동, 초밥의 구성

 초밥의 개수나 종류로 가격차이가 조금씩 난다.

 난 여기 5번갈꺼임. 아니 더 갈꺼임


- 땟깔 좋다.

 연어 맛있다.

 연어가 조금 얇아졌지만..

 밥은 덜 찰지고 맛있어졌다.

 여전히 와사비는 조금 많이 들어간다.


- 다음은 초밥 정식

 종류가 다양하다.

 회 맛있다.

 초밥 좋다.

 퀄리티가 올라간건 확실하다.


- 이젠 우동

 깔끔하다.

 정석우동.

 마침표까지 찍을만큼 정석적인 우동.

 맛이 뒤떨어지지 않는다.


- 계란찜과 꽁치

 꽁치가 정말 잘익었다. 바삭 그 자체

 속도 야들, 크기도 큰편이다.

 계란찜은 정말 맛있다.

 어떻게 만든지 물어보고싶을 정도

 부드럽고 따스(뜨겁)하며 맛있다.

 보통 계란찜의 파는 피해먹기 마련인데 피할 수 없다.

 파조차 맛있다.

 계란찜 또 먹고싶다.

 꽁치는 인원수에 맞게 주문한 마리 수 만큼 나온다.


- 이번에 새로 추가된 특초밥.

 개수가 늘어나고 종류도 다양해 졌다.

 피조가, 계란, 장어가 추가되어 보인다.

 이 날은 숭어도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가격이 오른만큼 퀄리티도 올라간 느낌.


- 저렴한 가격에 상당히 배를 채우고 간다.

 여전히 계란, 꽁치, 우동까지 주며 가격은 천원.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사장님이 존경스럽다.


- 뭘 먹어도 좋은 집. 숨은 동내 맛집 같다.

 친구랑 술 한잔 하기도 좋은 집.

 애인이랑 밥 한끼 하기도 좋은 집.

 화려하지않지만 깔끔한 내부 모습.

 오늘 저녁 어떨까?



- 평일 오픈시간부터 사람이 몰린다.

 - 여전히 가격은 싸다.

 - 사람이 몰릴 수 밖에 없다.

 - 물회도 많이 드시던데 먹어보고 싶다.

 - 술을 한잔 하시는 손님이 있을 수 있다.

 - 술마시기에도 좋은 집

 - 단골되고싶은 집

 - 마지막으로 계란찜 진짜 맛있다.

 - 진짜 엄청났슴 나만그럴 수도 있지만 맛있었다.

 - 재방문을 필수로 요망하는 가게다.

 - 이전글은 비공개로 돌렸다.



- 위치[Daegu Suseong-gu Hwanggeum-dong 65]


- 위치[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9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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